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사라진 시스템 (문단 편집) == 플로터 강화 == [[파일:카트라이더만악의근원.png]] 2011년 5월 12일 패치로 추가됐던 시스템.[[http://kart.nexon.com/kart/news/patch/view.aspx?n4articlesn=74187|#]] 플로터를 장착시켜 랜덤하게 2~3개의 스피드전/아이템전 추가 기능을 얻는 형태로 이루어져 있었다. 인터페이스 하단의 팩토리를 클릭하여 실행 가능. 동년 4월 28일 모든 카트바디 판매를 무제한화하는 패치는 이것의 복선이었다는 것을 아주 제대로 보여주었다. 이전까지 무제한으로 판매하는 카트바디는 로디 시리즈와 한정판매하는 카트들 뿐이었다. 물론 무제한이 아니더라도 장착해 강화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기간 뒤 사라지는 카트바디와 무제한으로 유지 가능한 카트바디 중에 어느 것이 더 강화를 시키기 좋은지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모든 유저가 카트라이더 역대 최악의 기능이라고 손꼽는 시스템으로, 강화를 하고와 안 하고의 차이가 너무 큰데다 강화를 위해서는 무조건 캐시를 사용해야 한다.[* 플로터 - 활성킷은 루찌지만 한 번만에 좋은 옵션이 나올 리가 없는지라 무조건 캐시를 사용해야 하는 거나 다름없다.] 이 당시에는 코인이라는 개념이 없었던 만큼 캐시 충전을 통해 강화를 했어야 하는 시스템. 사실상 이 시스템 때문에 카트라이더 유저들 다수가 빠져나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중국 카트라이더는 아직 플로터 시스템이 남아있는데 이 시스템에 질려서 '''자국 서버를 버리고 플로터가 폐지된 한국 서버에서 플레이하는''' 중국인이 늘어났다. 코인을 주구장창 뿌리는 지금 플로터 시스템이 생겼다면 약간의 밸런스 논란은 있었어도 평가가 꽤 좋았을 법이지만[* 특히 현재 차고 시스템이 극단적인 스피드 카트바디 위주인 데다 성능을 절대값으로 치환해버리는 방식으로 인해 부작용이 꽤 많음을 생각하면 기존 파츠 시스템과 함께 아이템 지향형 기능이 존재하고 기존 스펙에서 성능을 상향시키는 방식의 플로터 시스템은 재평가될 여지가 있다. 하지만 뭐가 되었건 플로터 시스템의 가장 큰 문제는 '''극단적인 현질 유도'''라는 것이었다.], 당시에는 제로 스패너를 오로지 캐시로만 팔았기 때문에 어마어마한 논란을 불러일으킨 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